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1월 15일 월요일
성모 마리아께서 나를 메주고르예로 데려가셔서 영혼들을 방문하십니다.
2023년 10월 26일 호주 시드니에서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전달된 주님의 어머니 여왕의 메시지입니다.

이 메시지는 2023년 10월 26일에 수신되었으며 이전에는 게시되지 않았습니다.
밤새도록 늘 그렇듯이 많은 고통을 받았지만 악마에게 공격받기도 했습니다—정말 무서운 일이었습니다. 그 고통이 너무 심해서 더 이상 견딜 수가 없다고 느꼈어요.
갑자기 아기 예수를 품에 안고 있었어요. 악마들이 나타나 그분을 잡아서 찢으려고 했죠. 저는 주님을 보호하려고 숨기고, 마귀가 저를 뒤쫓아 이리저리 도망치면서 달리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제 뒤에서 아름다운 긴 버건디색 옷을 입은 성모 마리아께서 나타나셨습니다.
“정말 다행이야!”라고 말했어요.
세 명의 악마가 있었는데, 어둡고 못생긴 남자들이 저를 위협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우리는 당신을 막으러 왔고 파괴하러 왔습니다.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천사가 “달려! 달려! 우리도 달립시다! 빨리 떠나자!”라고 말했어요.
"하지만 아기는 어디에 있나요?" 제가 천사에게 물었습니다.
"걱정 마세요, 성모님께서 아기를 데리고 가셨습니다." 그분이 대답했습니다.
천사와 저는 이 길을 따라 계속 달렸어요.
제가 천사에게 “어디로 달리는 건가요?”라고 물었습니다.
"베트남으로!" 그분이 대답했습니다, "우리는 베트남에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제 침실에서 깨어나면서 베트남에 도착한 기억은 나지 않아요.
방으로 돌아와서 달리기 때문에 숨이 헐떡거리고 지쳐 있었는데, 화장대 주변에 울타리가 세워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보호의 형태였죠.
저는 제가 경험한 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저를 뒤쫓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악마들이 공격하는 것은 영적인 전투이기 때문에 이해했어요—더 많은 사람들이 하늘에서 받는 메시지를 읽고 저도 더 많은 기도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그분은 예수님과 나를 없애려고 하시고, 신의 말씀을 사람들에게 퍼뜨리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저는 계속 기도를 드렸는데, 아침 5시 반쯤 성모 마리아께서 나타나셨습니다. 그녀는 “발렌티나야, 나와 함께 와라. 내가 보여주고 나누어야 할 것이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어떤 곳에 있었는데—이곳 지구상에는 없는 것 같았지만 천국이었을 것입니다.
그녀가 "발렌티나야, 당신은 나에게 무언가를 약속했지만 지키지 않았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제가 언제 약속했었죠?’ 보통 축복 기도를 드리고 매일의 기도와 헌금을 하지만 최근에 제 여동생 안젤라가 세상을 떠난 후, 그녀가 죽은 후 두 주 동안 모든 기도가 중단되었습니다.
성모 마리아께서 “이리 와서 한번 봐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이 키 큰 용기를 열었습니다. 제가 안을 들여다보니 용기 바닥에 많은 밀알과 다른 어두운 곡물이 섞여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순수하지 않았어요.
그녀가 “봐, 당신이 나에게 약속한 것을 지키지 않아서 깨끗하지 않아.”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사과하며 "죄송합니다, 성모님."이라고 말했어요. 저는 서서 성모 마리아께서 보여주시는 것을 보고 있었습니다. 정말 끔찍했어요. 마치 칼이 제 심장을 꿰뚫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분들은 제가 여동생을 잃고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 아실까요?’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천국—그분들은 우리와 다르게 세상을 보십니다. 성모 마리아께서 매일 드리는 기도와 헌금은 많은 다른 일에 사용될 것입니다. 그녀는 너무 화를 내지 않으셨지만 제 약속을 부드럽게 상기시켜 주셨고, 제가 느낀 감정은 좋지 않았습니다.
그분께서 보여주시는 동안 앉아 계시다가 일어나서 “가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미소를 지으면서 그녀는 "지금 어디로 데려가는 줄 알아? 메주고르예에 가는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오, 메주고르예?’ 저는 흥분해서 혼잣말을 했습니다.
성모님께서 내 생각을 들으시고 “그래, 너를 메주고르예로 데려가서 보여줄 게 있어. 나랑 우리 아들을 돕도록 부탁할게.”라고 말씀하셨지.
갑자기 우리는 메주고르예에 도착해 있었어.
성모님께서 “성 야곱 교회로 가는 건 아니고, 메주고르예 외곽 주변 지역으로 갈 거야. 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거든.”이라고 말씀하셨지.
여러 무리의 사람들을 봤어. 남자 그룹도 있고 여자 그룹도 있었지. 어디를 봐도 여기저기 사람들이 보였어.
슬라브코 바라바리치 신부님(1999년 11월 24일 작고)을 알아보기도 했어. 너무 젊고 아름다우셨지. 긴 갈색 카푸친 수도복을 입으시고 계셨어. 웃으시면서 어떤 사람들과 무리를 지어서 이야기하고 계셨어.
성모님께 “아, 신부님이 돌아가셨는데… 그런데 살아계신데요!”라고 말했지.
그분과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이 많았어. 사람들은 작은 둥근 테이블에 앉아 있었고, 신부님은 탁자에서 탁자로 다니면서 이야기하고 웃으시며 인사하셨지. 천국에서 메주고르예의 사람들을 돕고 계신 게 분명해. 슬라브코 신부님은 땅속이 아니라 정원처럼 보이는 넓은 공간에 계셨어.
성모님께서 그 무리를 보시고 미소를 지으셨지. 도와드리고 계시는 것 같아. 우리는 그분으로부터 몇 미터 떨어져 있었지만 다가가지 않았어. 슬라브코 신부님이 돌아보시더니 우리를 발견하셨지.
성모님께서 “다른 것을 보여줘야겠어.”라고 말씀하셨어.
갑자기 우리는 다리 아래와 터널을 지나게 되었는데, 마치 여기저기에 틈이 있는 지하 동굴 같았고 빛이 조금씩 들어왔지. 매우 특이했고 그 동굴은 모두 흙으로 이루어져 있었어.
어두운 통로를 여행하면서 성모님께서 비추는 빛에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이 보였어. 어떤 사람들은 행렬을 지으며 걸어가고 있었는데, 우리를 바라보더니 순식간에 오른쪽으로 틀어서 사라졌지. 이런 일이 몇 번이나 반복되었어.
나는 성모님을 따라갔고 우리가 가는 곳마다 남자와 여자, 젊은이들로 이루어진 무리가 있었어. 그들은 모두 연옥의 영혼이었고 모두 땅속에 있는 것처럼 보였지. 매우 특이했어. 이런 것을 본 적이 없었거든.
한 그룹을 따라가려고 했는데 구부러진 길 모퉁이를 돌아서 빠르게 사라졌어. 성모님께서 “안 돼, 안 돼, 그들을 따라가지 마.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있는지 보여주고 싶었을 뿐이야.”라고 말씀하셨지.
왼쪽과 오른쪽으로 여러 터널이 있었지만 우리는 항상 오른쪽으로 갔어. 그러자 성모님께서는 내 앞서 걷게 하시고 나는 질문을 드렸지. 바위 벽에 앉아 있는 남자 그룹을 만났어.
“저 사람들은 누구고 뭘 하고 있나요?”라고 여쭤봤어.
성모님께서 “신부들이야… 하지만 제대로 행동하지 못한 사람들이지.”라고 대답하셨어. 특히 한 신부님이 담배를 피우고 계셨어.
“아, 신부님들이 담배를 피운다는 걸 몰랐어요.”라고 말했더니 그 신부님이 일어나서 좋지 않은 말을 몇 마디 하셨지.
영혼들은 서로 이야기하며 이곳에 있어야 하는 것에 대해 불평하고 있었고, 빠져나가기를 원했어.
성모님께서 “내가 보여주는 것을 모두 기억해… 그들을 도와야 해.”라고 말씀하셨지.
“메주고르예에서 연옥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지 않나요?”라고 물었어.
성모님께서 “기도하는 사람도 있고, 기도를 생각하지 않는 사람도 있어.”라고 대답하셨지. 이 영혼들이 지역 사람들이인지 메주고르예로 순례 온 사람들인지는 몰라.
그러자 성모님께서는 다른 것을 보여주고 싶어 하셨어. 우리는 흙으로 만들어진 계단을 발견했어. 특히 그 계단은 꼭대기로 이어졌는데, 거기서 나는 입구를 볼 수 있었지. 매우 가파르고 좁았어. 이것이 영혼들이 나가는 길인 것 같아.
성모님께서 “내 앞에서 먼저 가고 내가 따라갈게.”라고 말씀하셨어.
계단을 올라가기 시작하면서 각 계단에는 작은 용기에 빵 한 조각이 담겨 있었고, 그 위에 빨간 과일이 올려져 있었지. 몇 걸음을 옮겼더니 점점 더 높이 올라갈수록 계단은 너무 좁아져서 발을 디딜 공간도 부족했고 빵을 밟지 않도록 주의해야 했어.
저는 “성모님, 빵 위에 발을 놓는 게 싫어요.”라고 말했어요.
성모님은 미소를 지으시며 말씀하셨어요. "더 이상 올라갈 필요 없어요. 제가 보여주고 싶었던 건 이제 끝났어요. 여기 오고 지금까지 힘든 과정을 겪으면서, 이미 아름다운 열매를 맺었고 거룩한 영혼들에게 은총이 내려오기 시작했어요. 제가 당신에게 보여드린 모든 사람들을 제 아들께 바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해야 해요. 성미사에서 이 영혼들을 봉헌하고, 그들을 위해서 고통받아야 해요.”
각 사각형 용기는 알루미늄 같았는데 빵 위에 빨간 과일이 놓여 있었어요.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상징해요.
이 영혼들은 오랫동안 이곳에 머물렀어요. 이곳은 메주고르예 중심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지만, 저는 크리제바츠 산을 향해 가고 있고 산 아래에 있다고 느꼈어요. 메주고르예에 있는 기분이 정말 좋았죠. 교회에 가고 싶었지만 성모님께서 영혼들이 있는 곳을 보여주시길 바라셨다는 게 중요했어요. 저희 성모님과 함께 제게 길을 안내하시며 설명을 해주시는 모습은 너무나 평화롭고 아름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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